부동산 자본 생애주기 관측 · 2026-07-22 기준

循環
땅에서 자본으로,
다시 땅으로

정비사업과 신규 개발에서 주택 공급이 만들어지고, 청약과 분양을 거쳐 수요자에게 이전된다. 한편 오피스·물류 등 수익형 부동산의 일부는 리츠에 편입되어 자본시장에서 가격과 배당으로 평가받는다. 두 순환(주거 공급·수익형 자본)은 금리와 공사비로 연결된다.

공급 → 분양 → 운영 → 자본 네 시장 단계를 공공 데이터로 관측한다.
자매 연구 수지(收支) — 개별 사업의 손익 분석 수지 열기 →
지금 — 순환의 네 지점
제 Ⅰ 장

공급 — 정비의 파이프라인

상태 Phase 1 가동 — 3개 시도
표본 1,061개 정비구역

기성 시가지 신규주택 공급의 주요 상류 중 하나가 정비구역이다. 조합설립에서 준공까지 각 인가일을 시계열로 복원하면 "어디서, 언제, 얼마나"의 공급 시점 추정이 된다. 전국 통합 데이터가 없어 시도별로 분산된 데이터를 직접 통합했다 — 대구·경기(단계 이력)·부산(현황 스냅샷) 3개 시도, 1,061개 구역이 첫 관측이다. 도시정비법 사업만 집계하며 소규모주택정비(별도 법령)는 분리 표기한다.

파이프라인은 어느 단계에 쌓여 있는가 — 단계별 기록 보유 구역
대구+경기(이력 보유 2개 시도) · 단계 일자가 기록된 구역 수
엄밀한 전환 퍼널이 아니다 — 대구는 최근 지정 구역 위주(후반 단계 희소), 경기는 준공 구역 다수 포함으로 코호트가 섞여 있고, 원천에 따라 중간 단계 일자가 생략되기도 한다. "기록이 존재하는 구역 수"로 읽어야 한다.
각 단계는 얼마나 걸리는가 — 인접 단계 소요기간
중위 연수 · 괄호 = 사분위 범위(IQR)·표본
시도별 관측 현황
부산은 이력 일자가 없는 현황 스냅샷 — 단계 소요기간 계산에서 제외된다. 서울(정보몽땅 크롤링)·인천·울산이 다음 확장 대상.
부록 — 소스 지도와 수집 난이도2026-07 소스 조사 · 16개 소스 중 핵심 6개 · 표 6행
소스제공 방식단계 이력난도비고
부산 정비사업 OpenAPIREST API 실시간현 단계쉬움이용제한 없음
대구 추진현황XLS 월간9개 인가일 전부중간통합 스키마의 표준 템플릿
경기 추진현황CSV 일간4개 인가일중간454구역
인천·울산 파일CSV/XLS현 단계중간날짜 없음 — 스냅샷 수용
서울 정비사업 정보몽땅목록 엑셀 + 구역별 상세상세에 인가일 이력어려움(HTML 크롤링)공식 개방 데이터셋은 2026-07 종료 — 상세 크롤이 유일 경로
시군구 고시·공고 PDF문서보충용최악누락 인가일만 보강
수집 순서: API → 정형 파일 → HTML 크롤링 → PDF(보충). 모든 소스는 대구 스키마 (예정구역고시 → 구역지정 → 추진위 → 조합설립 → 사업시행 → 관리처분 → 착공 → 일반분양 → 준공)로 정규화한다. 수집·정합성 이슈 10건 목록화: 스냅샷↔이력 혼동 금지, 소규모주택정비(별도 법) 분리, 비대상 데이터 혼입 차단 등.
제 Ⅱ 장

분양 — 청약의 성적표

원천 청약홈 · HUG(KOSIS)
기간 2020-02 ~ 현재 · 초기분양률 2014~

청약 경쟁률과 다음 분기 초기분양률 사이에는 뚜렷한 선행상관이 관측된다 — 접수 강도가 3~6개월 뒤 분양률에 앞서 움직인다. 공고 2,828건과 경쟁률 5만여 행을 HUG 초기분양률 12년 치에 이어 붙여 이 관계를 데이터로 검증했다. 경쟁률 5:1 이상을 기록한 지역·분기는 다음 분기 초기분양률이 중위 99%에 달했고, 미달 지역·분기는 중위 73%에 그쳤다 — 상관 관측이며 개별 단지의 완판 예측이 아니다.

싸게 내놓으면 더 몰리는가 — 분양가 프리미엄 × 경쟁률
가로 = 분양가 ÷ 시도 시세(1.0 = 동가) · 세로 = 경쟁률(40:1 상한 표기) · 원 = 공급세대
청약 경쟁률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— 구간별 다음 분기 초기분양률
공고분기 경쟁률 → 다음 분기 시도 초기분양률 중위
지역·분기 초기분양률 히트맵 — 시도 × 최근 12분기
% · 기준선 80% (금=상회, 청=하회)
HUG 민간아파트 평균 초기분양률(분양 개시 3~6개월 시점, 30세대 이상). 지역·분기 평균이며 단지 단위가 아니다. 회색 대시 셀 = 해당 분기 분양 실적 없음(결측을 보간하지 않는다).
전국 초기분양률 추이
% · 분기
분양공고·무순위공고 추이 — 분기별 건수
건 · 무순위 = 미계약 발생의 대리지표
시도별 초기분양률 — 최신 분기
%
제 Ⅲ 장

운영 — 임대시장의 체온

원천 한국부동산원 임대동향
주기 분기 · 2016Q3~

공급과 자본 사이에는 운영이 있다 — 완성된 건물이 임대료를 벌고 공실을 견디는 단계. 리츠의 배당도, 매각가치도 결국 여기서 나온다. 오피스 임대시장의 공실률·임대가격·소득수익률을 시도별로 관측한다 — 운영이 벌어주는 수익률이 Ⅳ장 자본시장 평가의 원료다.

오피스 공실은 어디가 깊은가 — 시도별 최신 분기
% · 낮을수록 견조
공실률 추이 — 주요 시장
% · 분기
임대가격지수 추이
2024.2Q=100 · 분기
운영이 벌어주는 수익률 — 소득수익률 연환산
% · 최신 분기 × 4 (NOI 수익률 근사)
소득수익률(임대이익 ÷ 자산가치)의 연환산 — Ⅳ장 리츠 배당·환원율을 가늠하는 운영 단계의 원천 수익률이다. 자본수익률(가격 변동분)은 제외한 값. 시장 전체 자산의 운영수익률 근사이며, 레버리지·운용보수·세금이 개입하는 개별 리츠의 배당수익률과 동일하지 않다. 한국부동산원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.
제 Ⅳ 장

자본 — 리츠의 가격표

원천 DART · 금융위 시세 · ECOS
대상 상장 리츠 전 종목

상장 리츠의 가격은 보유자산 가치와 함께 부채 구조·운용성과·배당 지속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평가를 반영한다. 두 숫자로 요약된다 — P/BV(시가총액 ÷ 장부 순자산)TTM 배당수익률(지난 1년 실제 배당). 지금 한국 리츠는 장부가의 3분의 2 값에 거래되며, 일회성 배당을 제외한 표본의 배당은 국고채 10년을 웃돈다. 표본 기준: 코스피 상장 리츠 전수 24종(위탁관리 22 + 자기관리 2) — 자기관리·거래정지 종목까지 포함한 전수라서, 이들을 제외하는 공식 집계(국토부 리츠정보시스템 23개 등)와 종목 수가 다를 수 있다. 전 종목은 아래 차트에 공개된다.

싸고, 배당은 높은가 — 밸류에이션 사분면
가로 P/BV (1.0 = 장부가) · 세로 배당 스프레드(TTM − 국고10y) · 원 크기 = 시총
장부가보다 크게 할인된 리츠는 어디인가 — P/BV
시가총액 ÷ 장부 순자산 · 1.0 = 장부가 동가
P/BV는 회계 장부 기준 — 감정평가 실질 NAV와 다르다(재평가 괴리가 큰 오피스·물류는 특히). 감정평가 NAV 확보 후 P/NAV로 전환 예정. 1.0 미만 = 장부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. 해외 자산 리츠의 큰 폭 할인은 현지 부실·환위험 반영.
지난 1년, 실제로 얼마를 배당했는가 — TTM 배당수익률
최근 12개월 결산기 배당 합 ÷ 현 주가
부채는 어디가 무거운가 — 장부상 부채비율
부채총계 ÷ 자산총계 (회계 기준)
회계상 레버리지 지표(비금융부채 포함) — 담보대출÷감정가 기준의 실무 LTV와 다르다. 만기 구조·금리는 후속 수집.
섹터별 요약
중위값
섹터는 주 자산 기준 단순 분류. 재간접·복합은 성격이 섞여 있어 해석에 주의.
국고채 10년 — 스프레드의 기준선
% · 월평균 · 밸류에이션의 기준선
제 Ⅴ 장

연결 — 순환은 실제로 도는가

방법 단계 간 교차 상관
주의 상관 ≠ 인과 · 표본 작음

이 사이트의 이름값을 검증하는 장이다. 공급·분양·운영·자본이 정말 이어져 있다면 데이터에 흔적이 남아야 한다 — 자체 보유 데이터만으로 세 개의 다리를 실측했다. 전부 상관 관측이며 인과 주장이 아니다 — 표본이 작은 다리는 그 사실을 함께 표기한다.

다리 ①공급 → 분양

향후 공급물량이 많을수록 분양률이 낮아지는가

핵심 결과
r = -0.43분기 21개 · 2021Q1~2026Q1

강건성 — 분기 차분에서 약해지고(r = -0.13) 연간 변화에서는 유지(r = -0.38). 단기 잡음이 아닌 중기 수급 수준의 관계.

주의할 점

파이프라인은 청약홈 공고(2020-02~) 기반이라 절대량이 아닌 방향으로 읽는다. 시도·분기 평균의 상관이며 개별 단지 예측이 아니다.

다리 ②금리 → 운영

금리가 오르면 운영이 벌던 프리미엄이 사라지는가

핵심 결과
+3.0%p → +0.2%p2016Q3 → 2026Q1

서울 오피스 소득수익률 연환산 − 국고10년. 임대 프리미엄이 금리 상승과 함께 0 부근까지 좁혀졌다 — 리츠 할인(Ⅳ장)의 거시 배경.

주의할 점

두 시계열의 차이(수준)를 관측한 것으로, 별도의 시점 상관계수를 산출하지 않았다. 방향과 크기로만 읽는다.

다리 ③운영 → 자본

오피스 공실이 깊어지면 리츠가 장부가 대비 더 할인되는가

핵심 결과
r = -0.73분기 13개 · 2023Q1~2026Q1 · 국내 오피스 리츠 8종 시총 가중

강건성 — 국고10년 통제 부분상관 r = -0.70(유지), 분기 차분에서는 소멸(r = +0.11). 수준(level)의 관계.

주의할 점

표본 13개로 단정할 수 없다. 두 변수 모두 금리라는 공통 원인의 영향을 받는다.

다리 ① 공급 → 분양: 공고 기준 향후 8분기 입주예정 물량
만 세대 · 각 분기 시점에 공고로 확인 가능한 물량
같은 기간 전국 초기분양률
%
다리 ② 금리 → 운영: 서울 오피스 스프레드의 소멸
%p · 소득수익률 연환산 − 국고10년(분기 평균)
2016년 +3%p에 달했던 운영 스프레드가 금리 상승과 함께 0 부근까지 좁혀졌다 — 오피스 소득수익률이 국고채 수익률 수준까지 좁혀진 시기 — 리츠 할인(Ⅳ장)의 거시 배경이다.
다리 ③ 운영 → 자본: 서울 오피스 공실률
% · 분기
국내 오피스 리츠 합산 P/BV
분기말 · 시총합 ÷ 장부 순자산합
읽는 법 — 이 장의 한계
제 Ⅵ 장

방법론 — 출처, 정의, 그리고 한계

갱신 수집기 재실행 시
원본 전량 캐시
데이터 출처6개 원천 · 표 6행
출처내용비고
한국부동산원 임대동향(R-ONE)오피스 공실률·임대가격지수·소득/자본수익률 — 17개 시도 분기(2016Q3~)수지 수집분 재사용 — 운영(Ⅲ장) 원천
한국부동산원 청약홈 (2 API)분양공고 2,828건·주택형 14,445(분양가 100%)·경쟁률 53,889·가점 29,115·무순위 1,627소급 하한 2020-02(청약홈 개시)
HUG × KOSIS민간아파트 평균 초기분양률 — 23개 지역 × 2014Q3~ (846개 관측값)구계열+신계열 병합 · 지역 평균(단지 아님)
DART OpenAPI리츠 재무 168 스냅샷·배당 240 결산기결산기(stlm_dt) 단위 — 리츠는 반기·분기 결산
금융위 주식시세리츠 24종 일별 종가·시총 (상장일~)T+1 · KRX 로그인화(2025-12) 이후 표준 경로
한국은행 ECOS국고채 10년 월평균 150개월스프레드 기준선
커버리지 매트릭스 — 이 데이터를 어디까지 믿을 것인가5개 데이터셋 · 표 5행
데이터지역 범위기간단위커버리지
청약 경쟁률전국2020-02~공고·주택형경쟁률 85% · 분양가 98%
초기분양률(분석 대상값)23개 지역2014Q3~지역·분기 평균846개 관측값 (실적 없는 분기 결측)
오피스 임대동향(운영)17개 시도2016Q3~시도·분기공실·임대지수·수익률 전 시도
리츠 시세·재무상장 24종상장일~일별·결산기시세 24/24 · 배당 24/24 · LTV 23/24
정비사업대구·경기·부산 (1,061구역)지역별 상이구역1차 구축 완료(대구·경기·부산) · 전국 확장 중
프리미엄 산점의 시세 분모는 시도 대표 시군구 프록시 — 공고 소재 시군구와 다를 수 있어 상관을 희석한다(시군구 매칭이 로드맵 1순위인 이유).
정직한 정의 — 오해하기 쉬운 것들7개 주의점
· 초기분양률 관측값은 시도·분기 "평균"이다 — 개별 단지의 분양률이 아니며, 모델·차트 해석의 상한선이다.
· P/BV의 분모는 회계 장부 순자산 — 감정평가 기반 실질 NAV와 다르다. 후속 고도화에서 국토부 투자보고서 기반으로 정밀화한다.
· TTM 배당은 결산기별 배당의 합산 — 리츠마다 결산월이 달라 연도 합산은 왜곡된다. 특별배당(자산매각·청산성)은 태그로 분리.
· 리츠 표본은 상장 전수 24종 — 위탁관리 22 + 자기관리 2(케이탑·에이리츠). 거래정지(에이리츠)도 목록에 남기고 태그로 구분한다. 공식 집계(23개)와의 차이는 자기관리·거래정지 포함 기준 차이다.
· 무순위 공고는 미계약의 대리지표다 — 청약 시스템엔 실계약·완판 시점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는다.
· 경쟁률은 표기 문자열("(△15)") 대신 Σ접수 ÷ Σ공급으로 재계산 — 미달 표기 파싱 오류 가능성을 제거.
· 결측은 보간하지 않고 결측으로 표시한다. 원본 응답은 전량 캐시되어 전 수치가 재현 가능하다.